Trans Formers - Desert Blast
미리 사두었다가 책을 목표에 두고 포상을 한 트랜스 포머이다. 범블비를 사주고 싶었는데 할인매장에는 악당같이 선해보이지 않는 캐렉터들만 있었다. 두개를 사서 하나는 쇼핑한 날 풀어주고 ... 이번에 꽤나 열심히 책을 읽고 집중할려는 노력에 준 상이다. 며칠간 포장을 안 뜯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두면 가지고 놀꺼냐니 그렇게 하자고 한다. 이 피규어의 특징은 자세가 바르고 변신을 한다는 것이다. 세워두기도 편하고 5-7세 사이의 아이라면 필수 아이템이지 않을까 싶다. 다음에는 미국에서 친구가 올때 Bumble Bee를 하나 가지고 오라고 해야겠다. 가격 차이가 5배 가량 차이가 난다.
세상사는 이야기
2011. 6. 14.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