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 내부통제 - IFRS(국제회계표준) - 계속되는 협박
물론, 필요한 업체와 대상인 업체가 있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 절묘하게 잘 맞아 들어간다.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해야할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Y2K에 얽힌 이야기 1999년 즈음해서의 이야기다. Y2K는 날아가는 비행기도 떨어지게 할 것 같은 위세가 있었다. 빌딩에 화재도 내고 배도 가라앉게 만들었다. 빌게이츠는 DOS를 매장을 했다. (뭐 이런 이벤트가 불리하게되면 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뭐 그래서, 충분히 시장을 만들었고 짭짤했다고 할 수 있겠다. 탓을 하자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을 할때나 품질 인증을 할때 이런 부분이 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우선이 되었으면 문제가 오히려 없었을 것이였겠지만 ... 뭐 그런게 없었던 탓에 ... 문제로 양산이 되었고 또 하나의..
ERP(전사적자원관리)/ERP에 대한 단상
2010. 8. 7.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