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와 가상화? 아직도 풀리지 않은 ...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이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업계에서의 설명은 대부분 Intel 기반으로 한정이 되어 있다. Green IT라는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의무화는 아니다. 다만, Server의 개수를 줄여주는 것 이외의 효과가 있을까 생각한다. 전산실에는 ERP 이외에도 많은 솔루션들이 있다. 24시간 현업의 요구를 대응해야하는 솔루션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 이다. 이를 위해서 한개의 큰 서버를 두고 발란싱을 한다는 것과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글쎄 그것만으로 컨설팅을 받고 하드웨어와 추가 소프트위어를 구매해야 하는지도 알 수가 없다. 한참 유행했던 정부지원사업 중에 "성공조건부사업"이라는 망칙한 개념과 유사하기도 하다. 성공을 담보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ERP(전사적자원관리)/ERP이야기
2011. 11. 2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