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전 기업의 가격 담합
우리보다 앞서가는 나라에서는 내수 판매에 대해서는 자국에서 제조한 제품만 공급 정책을 취하고 사양이 좋은 제품을 자국 기준으로 공급을 하고 더 좋은 A/S를 제공을 하고 좋은 가격의 제품을 출시한다. 하지만, 국내 대기업의 생각들은 다른 모양이다. 가격 담합을 해서 노특북의 경우 개당 10만원 정도의 담합이 이루어졌다. 국산품 장려운동 ... 외산 제품을 쓰면 매국노로 취급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외산 제품을 쓰더라도 생산성과 경쟁력을 취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 점점 수평적으로 더 넓고 교류는 빠른 세상이 되고 거기에 살고 있다. 굳이 이런 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 마음이 있을까? 아마 수출품에 이렇게 공급할까? 어디 가전 제품뿐인가? 자동차도 마찬가지이다. 더 좋..
세상사는 이야기
2012. 1. 12.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