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Jobs가 나에게 남겨준 "마지막 몇가지"
늘 "One More Thing"으로 발표의 아쉬움을 달래주던 Steve Jobs를 아는 사람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TV를 통해서 방영이 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처음 만져보았던 컴퓨터가 바로 Apple II 였지만 ...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Mac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길을 돌아서 온것 같은 느낌이다. 이 방송은 Jobs의 일부분이고 남기고간 여러가지 중에 그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고인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중의 나오는 인물일 뿐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형태로 제작된 잡스의 이야기는 EBS에서 본 프로그램이 최고였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미국인들의 입장에서 본 이 방송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무척이나 부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과연, 추모의 분위기를 우리 기업인에게..
Apple
2011. 11. 4.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