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의 계보나 족보는 들어봤어도 Rock 노선도는 봤는가?
인포그래피는 한번에 설명하려는 사람의 의도와 한눈에 이해하는 사람을 동시에 배려하려는 것에 기본 사상으로 두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눈에 띄이는 것을 지하철 노선에 비유해서 그려놓은 것이 참 이색적이다. 못 찾은지는 모르겠지만 Cream은 없고 블루스라서 그런가? 락블루스 아닌가? 순서도 좀 뒤죽박죽인 것 같다. Scorpions가 Led Zeppline 보다 앞에 있다. 이상하다. 세상은 많은 음악의 종류가 있고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도 많은 뮤지션들이 있다. 그나 저나 언제 다 들어보나? 저 많은 락밴드들의 음악을 ... 밴드들의 앨범들을 ...
Music
2011. 4. 8.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