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Eric Clapton, Sting : Jeff Beck 이후 이번에 정말 가봐야 할 공연
Eric Clapton 이제는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은데 ... 중고생 시절 Eric Clapton의 음악을 듣고 자랐는데 안 갈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새 음반의 홍보를 위해서 Tour를 하는 것 같은데 ... 5번 공연을 했다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서 못 갔던 것을 기억한다. 아파서 바빠서 갑자기 일이 생겨서 ...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들이 ... 지금부터 돈 모아야 한다. 아직도 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면 Clapton옹의 노익장도 대단하다. 갔다가 오면 Jeff Beck(공연 후기)도 봤으니 말도 안되는 3대 기타리스트라는 목록에는 Jimmy Page만 남게 되는 것인데 ... 글쎄, 그 양반은 오실까 모르겠다. Sting 바쁘게 살았는지 Sting의 공연 역시 기대가 된다. 현대카드..
Music
2010. 11. 17.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