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Cloud 서비스 크기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6월 6일이면 WWDC 2011이 열리는 날이다. 애매한 제품의 Apple TV와 함께 서비스로 애매한 제품으로 양대 산맥을 달리고 있는 MobileMe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 것 같다. 과연, 어떤 서비스를 할까라는 생각이 본인에게는 늘 관심에 초점이였다. 그냥, Mobile Me(미국의 친구에게 모바일미라고 했다가 ... "모블미" 라고 해야한단다.)에 대한 관심정도에 그칠만한 내용은 아니라서 포스팅하게 된다. 무료가 되었으면 하는데 기사에서는 1년에 $25정도라고 한다. (대략 3만원 정도인데 지불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iCloud는 무료하고 한다. 7월에 오픈한다고 한다. 유상이라는 저런 근거없는 기사를 내는 언론사는 뭣하는 것인지? 아니면,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기사를 애플이 흘리는 것인..
Apple
2011. 6. 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