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Case 처분
선물받은 것인데 iPhone 4가 나오는 바람에 정리할려고 합니다. 선물 준 사람이 이거쓰면 스크레치가 없다고 해서 그리고 들락날락하면서 기름기가 아이폰에서 없어진다하더라구요. 내일, 모레, 다음달, 내년 폰이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정리가 한번에 되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이뻐서 뜯지도 않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속케이스 및 비닐 포장까지 안 뜯고 있습니다. 우편 거래 가능합니다. 금액은 3만원 입니다. (3만8천원이라는 군요.) 송료는 제가 내겠습니다. e-Mail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의 색은 너무 밝네요. 요금많이 안나와서 스마트폰 안 쓰겠습니다. 아내 보고 쓰라니깐 ... 아이폰 구매를 고려하더니 ... 포기하더군요. 분명히 스타일이 있습니다. 남자가 소..
세상사는 이야기
2010. 6. 9.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