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로 인한 OSX 사용자의 고민 - iSkysoft Video Converter
일이 많은 것은 견딜 수 있는데 말도 안되는 "유체이탈", "인지부조화" 내공을 발휘하는 사람들 때문에 해결책을 찾아 내느라 고심을 하고 있어서 TV를 보는 1시간 정도의 시간도 낼 수가 없다. (이상하지만 주로 이때 포스팅을 한다.) 컨설팅 결과를 Keynote로 작업을 해야하는데 마음이 결코 편안할 수 없는 상황이다. 걱정이 앞서면 머리가 말랑말랑해지지 않아서 시간과 엉덩이만 가지고 일을 하면 결과가 나왔던 반면 ... 이해와 설득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시작의 고리를 모두 "누구 탓이다." 규정지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존재를 한다. 이와같이 OSX를 쓰기 때문에 해결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시작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득히, iMovie를 발표 및 보고 자료에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봤..
Apple/App
2012. 3. 1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