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pecial Event, September 2009 - It's only rock and roll
이제 게임에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 루머에 나온 타블렛의 의미가 점점 Game과 Entertainment로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발표회에서 나온 화두 중에 하나가 "비싼 게임 타이틀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온라인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미래를 아마 온라인 게임 시장 (정확하게는 게임 배급 시장, 틀린 해법은 아닌 것 같다. 앱스토어를 보면 거의 순위권에는 다 게임이 차지하고 있다.)으로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 것 같다. 여러 게임 회사의 시연회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까지 소니, 닌텐도, MS 주도의 시장은 어떤 형태였을까?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진을 보장해주어야 하고 어떤 대상이 게임을 구매했는지 파악도 안되는 시장에 한계를 느꼈던 것 같다. 그렇다고, ..
Apple
2009. 10. 7.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