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Vai의 새로운 JEM
Real Illusion 앨범의 커버와 컨셉은 비슷한데 색감이나 느낌은 전혀 다르다. Vai 꽃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햄버킹 픽업과 싱글 코일픽업의 다양한 조합을 느낄 수 있겠네요. 아마도 Steve Vai라면 5개의 픽업스위치보다 아래와 같은 다양한 조합을 드려도 잘 쓰실 것 같은 분이라는 ... 더 detail한 Tone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Music/Steve Vai
2010. 3. 26.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