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11의 Power Point - Keynote와 의 궁합을 생각해보다.
키노트의 단점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도형을 그리는데 있어서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를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템플릿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 사용자에게는 다소 난감할 수가 있는 부분이고 쓰다가 보면 발표하기에 용이한 형태로 준비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 MS의 PowerPoint가 Smart Art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Templet이 많이 강화되어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듯해 보이는 Trasition과 한글 지원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Transition은 흉내는 낸 것 같은데 기술 기반이 약하다고 해야 할까? 이런 Detail 한 면이 부족한 회사가 MS가 아닌가 싶다. 그에 비해서 가격은 좀 비싸다. Office의 소개 동영상을..
Apple/MacApplication
2010. 8. 7.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