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SKT 직원의 "무제한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글... [업데이트10.08.11]
[2010.08.11] 그래서 언제 한다는 것인지? 미리 한 줄 알았던 요금제에 대한 언급이 아직까지 시행도 안해놓고 생색인가? 예고편이 길면 신비감도 신빙성도 떨어집니다. 관련 기사 언론 플레이를 통한 뽐뿌질도 자꾸하면 버릇됩니다. 진정한 고객을 위한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 성과급 때문에 직원들이 반발하던가? 너무 SKT에 대해 삐딱한 시선으로 보지 말아주시고 ^^;; fact는 fact로 보고 평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성과급이 벌써부터 걱정되는군요....하아...... 뭐가 삐딱하고 뭐가 Fact인지? 성과급에 대한 걱정이 Fact인가? 아마 임원부터 직원까지 성과급을 걱정하느라 ... 요금제를 연기시키는 것 아닐까? 쓴만큼 내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
세상사는 이야기
2010. 8. 1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