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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인지 태권도인지?

스포츠

by steve vai 2011. 5.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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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를 보고 있자면 잔혹한 느낌이 드는 경우들이 많다.

싸움판을 만들어 놓고는 그것을 구경을 하는 사람들의 잔혹함을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런 영상을 보고 있자면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그것을 스포츠나 도의 경지로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무술의 기본이 무에타이인지 태권도인지는 모르겠디.

분명한 것은 상대가 약한 상대만을 골라서 편집해 놓은 것 같아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고 이는 상대가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공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진다.

공격을 통해서 헛점을 파고드든 것이 최고의 방어라는 이야기가 진실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힘을 키워야하고 지혜까지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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