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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세상을 살다가 보면 깜짝 놀랄때가 있다.

이미 GIS는 세상의 정보를 다 가지고 있는 듯 해보인다.

주요 기관 및 기업 위치 정보 및 가보고 싶은 곳, 맛집 등 다양한 정보가 포털을 통해서 제공이 된다.


과연, 기사처럼 기업에서 BI(Business Intellegence)를 위해서 지도까지 써야 할까라는 의문을 해본 적은 있다.


한국MS에 갈일이 있어서 본 ShowRoom에서는 여러가지 시도들을 많이하고 있다.

그 중에서 제일 눈에 띄이는 부분이 삼성전자의 사례라는 것인데 ...

그때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찍어 오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 기술의 개념이나 사상적인 측면에서는 대단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획기적이였다.

하지만, 뭔가 빠져있는 것은 분명히 있다.

윗사람들만 볼 수 있는 형태로만 제공이 되고 있다.

대기업들 푹 빠진 '맵 기반 BI'는 무엇?

‘전자지도 기반 실시간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시스템’이 대기업 경영진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지도를 통해 세계 각 사업장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가 국내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전자지도서비스인 빙 맵(Bing Map)을 이용해 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삼성테크윈, LG전자, 포스코 등이 최근 이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 7월부터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케피코도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들 외에도 포스코건설, 대림, 한진해운, 대한항공 등이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처럼 국내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자지도를 활용해 BI시스템 구축에 열을 올리는 데는 기존 BI 대시보드의 한계성 때문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BI 대시보드는 엑셀 파일을 활용하거나 혹은 막대그래프 등을 이용해 차트 형식으로 경영진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 MS 빙 맵 기반 물류정보시스템 구현 화면

- 중략 -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출처 / 원문 :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


* 이 박스안의 기사 및 사진의 권리는 ciobiz에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정보 이전의 단계에서의 데이터의 수집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그리고, 또 하나 분명한 것은 어떤 수치를 보여줄 것이냐는 것이다.


이것은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기존 모바일 시스템과는 다른 패러다임의 데이터 취득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많은 노력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리고, MS의 빙 Map은 실버라이트와 같은 MS 기반에서만 붙일 수 있는 것 같은 기사의 내용과 대부분의 업체가 빙맵으로만 하고 있다는 기사의 내용에 대해서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더 잘되어 있는 Map도 많이 있고 업종에 따라서는 전문 GIS 제품을 써야할 경우들이 있다.

그리고, 늘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에서 Add-on 솔루션으로의 확대가 될려면 좀 더 다른 형태의 지도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예상하건데 이런 서비스는 지금과 같은 무료가 아니라 유료가 될 가망성이 커보인다.)

ERP에서 표출되는 정보가 그대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 ERP가 더욱 더 견고해지고 사후정보관점보다는 보다 빠른 정보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감사나 절감의 개념보다는 자율과 실천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서 개선에 힘을 써야하지 않을까?


세상을 삭막해져가고 네트워크는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을 더 가속화 시킬 것이다.

구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경영진 밖에 없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 이다.
(더 빨라지면 더 많이 고민을 해야하고 사람이 없는 회사는 기계가 다 해결해 줄 것 같지만 그것은 아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잘 먹고 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

그렇게 세상은 쉽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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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광욱 2011.06.0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정보와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