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KIRD e.lum K9 9.7inch Tablet PC

안드로이드 Ice Cream Sandwich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업에 활용을 할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하고 있는데 ... 워낙 비용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

대기업 제품에 비해서 A/S에 대한 대응만 정확하다면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먹힐만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ERP를 사용하면서 기업용 제품으로 많이 사용할 부분은 iPad인 경우 고가이고 국내 업체의 제품을 많이 선호하는 경향들이 기업에는 요구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Mobile 이슈에 대해서도 제조업 및 유통업 ... 심지어 비영리 단체까지 많은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 주변에서 카메라 화소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세무감사 자료 용도로 현장에서 실사를 찍기를 원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심지어 플랜트 업종 및 병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는 것이 본인의 판단이다.

챠트의 사이즈에 맞는 제품이라 필기도구와 같이 쓸 수 있는 악세사리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아이패드와 같은 사이즈에 나름대로의 가격 경쟁력이 있다면 기다려온  Ice Cream Sandwich의 위력을 제대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름대로 착안한 부분은 카메라 부분이 빠진 엔터프라이즈 대응 제품도 있다면 같이 고민해 볼 부분 역시도 충분하다는 것이 주변 협력사들의 반응이다. 현재 MEAP를 통해서 여러 모바일 이슈에 대해서 대응을 하고 있는데 ... 검토하기에 유용한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OTG 지원으로 각종 USB 악세사리를 이용할 수 있다는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OTG(USB On-The-Go, USB OTG)를 이용해서 APP 설치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된다.

바코드나 잘 보이지 않는 블루투스나 여러가지 현장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이벤트 (링크) 

입력에 대해서 독려를 하고 싶은 기업이나 현장에서의 정보 사각지역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디바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충분히 검토해 볼만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업계와 산업에서의 반응도 충분히 물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본인의 아이들에게 아이패드와의 비교를 할 수 있겠다.

아무래도 대기업 위주의 PC 사업에 Tablet이 뒤늦은 감은 있지만 중소기업이 이런 제품을 내어주어서 참으로 고마운 부분이 있고 ... 아무튼 건승을 해서 세계 시장에 진출을 하였으면 한다.


 기업에서의 사례와 실생활에서의 많은 사례들을 제시하고 싶다.

체험단에서 선정이 된다면 ...

    1. 컨설팅을 하면서 만나는 업체의 전산담당자를 통해서 의견 취합해서 리뷰

    2. 주변의 솔루션 업체를 대상으로 의견 취합해서 리뷰

    3. 판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신다면 직접 메일로 연락을 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

    4. 지속적인 벤치마크 및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본인의 블로그를 보시면 기업용 솔루션의 Trend는 점점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는 패턴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본인의 블로그를 보고 계시는 기업의 전산 담당이나 개선을 위한 TFT가 있다면 잘 주목해 봐야 할 제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SFA(3G나 LTE가 있어야 할 것이다.), CRM, ERP 연장선상에서의 현업에서 필요한 입력 모듈, 전자결재, Groupoware, Mobile Web, Mobile App 적용범위는 솔루션과 결합이 된다면 PC를 벗어난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 이다. 신청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조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