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쟁이 유씨라는 연극을 TV에서 소개되는 것을 보았다.
어른이 돌아가실때 한번 경험한 염을 연극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 보내는 입장에서 늦게 도착해서 처음부터 모셔다드리지 못한 아쉬움만 가득하다.
이런 삶과 죽음 사이의 이별의 현실의 아쉬움을 <염쟁이 유씨>라는 연극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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