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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Seoul] 바이올린으로 발표하는 연주가 : 박지혜

Internet | 2012.05.27 21:18 | Posted by erp4u steve vai


       

예전에 TV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 발표자이다.

강호동의 스타킹에서 본적이 있는 "흥바이올린"이라는 소개로 퍼포먼스를 본 그 연주자가 발표자로 나왔다.

연주와 발표를 동시에 진행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듯 싶은데 ...

발표와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과는 그렇게 차이가 없는 일이고 역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하다가 마음의 병을 가졌다가 다시 행복해지는 목표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있어서 ... 아쉬웠다.

주로 발표가 활동에 대해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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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ae Park

청중들은 기다려 주는 법은 없다 그 시간을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 전자 건반과 바이올린이지만 다른 발표에 비해서 준비가 다소 걸린 편이고 ... 조율까지 맞추고 나서야 .. 발표를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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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에게 몰입을 할 수 있는 요소 중의 하나인데 ...

잘 차려 입은 옷은 관중을 압도하고 감동을 배가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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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이라는 악기는 솔로에서 더 매력이 있는 악기이다.

락 기타리스트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바이올린 연주에 비견될 수 있다.

속주도 가능하고 활을 이용해서 길게 소리를 뺄 수도 있어서 ... 이를 응용한 일렉기타 연주도 존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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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바네사 메이"라는 바이올리니스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파격이라고는 하지만 클래식을 벗어나지는 못 했다. 껍데기만 파격이다.

굳이 바이올린에 픽업을 달고 이펙터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는 파격은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파격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붙일 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는 Mark Wood 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옷만 미니스커스로 바꿔입고 편곡과 퍼포먼스만 다르게 한다고 그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발표를 연주로 이끌어가는 박지혜씨는 클래식의 형식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오래 전부터 해왔던 방식에 마이크만 하나 달았을 뿐이다.

이 연주자에게 형식의 파괴를 기대하였다면 오산이다. 음악을 즐기는 방법과 나누는 방법에 대한 파격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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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Wood만큼이나  파격이라는 그날 우리가 봤던 것은 연주를 한다는 장소이다.

군부대, 교도소, 관공서, 교육기관 등 대상으로 한다고 한다.

특정한 공연장소에서만 이루어지는 공연의 파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바이올린 하나로 눈물을 나게 할 수 있는 그녀의 실력은 "개인이력과 연주경력"을 본다면 TED도 작은 무대로 느껴질 정도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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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연주를 하고 그녀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는 "여러분 모두 연주를 하세요." ...

힘들었던 시기에 그녀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바이올린 ... 음악을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크리스 앤더슨" 측흥적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밤 ... 이보다 더 아름다운 마무리는 없을 것이다." 앵콜을 청하면서 극적으로 TED@Seoul은 마무리 된다.

바라건데 그녀의 다음 번 TED는 그녀의 이야기를 잘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준비된 프레젠테이션이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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