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무조건 무결점이라는 것은 아니다.
OS상에서 오류도 존재를 하고 App상에서도 이유없이 튕겨나는 경우도 존재를 한다.
그리고, 간혹 없어지는 화일들도 하드웨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중 삼중 경계를 해야하는 이유는 Apple의 제품 역시도 전지전능한 제품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몇번씩 패치를 하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부분은 한글 번역 상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 볼때마다 당혹스럽기만 하다.
읽을 수 없는 파일 -> 하드디스크 공간 부족
다음의 파일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 공간이 부족합니다.
해당 파일이 인식되지 않는 포맷입니다. -> 다음의 파일은 가져올 수 없습니다.
정도로 바뀐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RAW 파일로 사진을 저장하는 본인에게 가끔 뜨는 오류이지만 좀 답답한 메시지이다.
무결한 제품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본인이 30번 이상의 같은 오류를 보게되는 상황까지 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애플이 이정도 이면 다른 제품들의 상황은 좀 더 심각할지 모르겠지만 ... 이런 내용을 올릴만한 커뮤니티가 있기는 하지만 별로이고 애플 코리아의 권한이나 애플이 한국에 대한 입장에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반쪽짜리 제품을 써야하는 소비자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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