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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실 강선생 4인방의 "드립걸즈"

Review(체험단) | 2012.08.14 20:18 | Posted by erp4u steve vai


       

"분장실 강선생" 4인의 개그우먼들이 방송에서는 할 수 없었던 주제들을 공연으로 만들어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한다. 

반복적이기 때문에 다소 식상하기 쉬운 국내의 개그 프로그램들 중에서 "분장실 강선생"은 일정한 포맷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예상할 수 없는 웃음의 코드를 가지고 있어서 본인도 많이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다.

특히, 4명 중에는 강유미와 안영미의 웃음을 공중파에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

이번 공연을 통해서 만나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

공연의 제목은 "드립걸즈"이다.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주연의 국내 최초 개그우먼 코믹컬 <드립걸즈>


코믹컬 <드립걸즈>는 KBS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로 인기를 끌었던 주역들인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가 3년만에 다시 뭉쳐 그동안 KBS<개그콘서트>와 TvN<코미디빅리그>등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화끈하면서도 재기발랄한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전달하는 신개념 멀티쇼이다.


‘김꽃두레’ 안영미, ‘강선생님’ 강유미, ‘국민요정’ 정경미, ‘미녀 개그우먼’ 김경아 등 이미 각자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개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네 명의 개그우먼은 자신들의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면서 화끈하면서도 리얼한 쇼를 펼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미용, 패션, 음악, 요리, 육아 등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각 코너별로 녹여내 단순히 웃음을 주는 개그공연을 넘어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통한 힐링공연을 지향한다.


네 명의 톱 개그우먼과 더불어 국내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KBS<개그콘서트>, tvN<코미디빅리그>의 백성운 작가와 2011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상을 받았던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의 극작과 연출을 맡았던 오미영 연출이 합세해서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미 대중들에게 검증받은 백성운 작가의 감각적인 개그감과 뮤지컬<식구를 찾아서>를 통해 노년의 사회적인 문제를 유쾌함과 감동으로 풀어내 평단과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던 오미영 연출 특유의 진한 휴머니즘이 합쳐져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포스터에 "까면 깔수록 밝혀지는 그녀들의 매력!"이라는 슬로건은 야하다는(벗긴다보다는) 의미와 비방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듯하다.

공중파는 아니지만 케이블 프로그램인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서 볼 수 있었던 "강유미"와 "안영미"의 활약을 직접 공연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욱 기대가 되는 바이다.



"안영미"의 여자 건달 역할은 포스터와 같이 컵셉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 것 같다.

공중파든 케이블이든 수위가 정해져 있지만 공연에서 안영미는 관객을 아마 그녀만의 개그 공력으로 휘어잡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해본다.



"8개의 뼈조각"이라고 할만큼 얼굴이 너무 많이 변한 강유미 역시도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얼굴은 변해도 개그 공력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 역시도 기대가 된다.

다만, 정경미와 김경아가 방송을 넘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도 궁금한 부분이다.

포맷의 틀에 갇혀있었던 두 사람에게는 이번이 골고루 역량을 보여주어야만 공연이 롱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4명의 개그우먼에게는 각자 스타일에 맞는 애드립이 있다고 한다.

안영미의 "먹말드립"

강유미의 "미모드립"

김경아의 "육아드립"

정경미의 "연애드립"


연출 : 오미영

現 명랑씨어터 수박 극작, 연출

<열 한 마리 고양이> 각색, 연출 

<가시나무와 작은 새> 작, 연출 

<빨래> 출연, 희정엄마역 

<열혈녀자 빙허각> 출연, 삼월이 역 外


작가 : 백성운

2000년 KBS 3기 공채 코미디작가


여러 에피소드들 중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분장실강선생님"이 제일 보고 싶다.

제일처음이나 중간에 에피소드를 진행을 하면 다음 에피소드가 걱정이 되든데 ...



아무튼 개그 공연의 새장을 열기를 이 네명의 개그우먼을 통해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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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llead.tistory.com BlogIcon *Blue Note* 2012.08.2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레뷰도 꾸~욱...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