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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IT 기술, 애플, 사진, 영화, 음악을 다룹니다. 많은 분과 같이 생각해 보는 블로그입니다. mail : erp.for.you@gmail.com Twitter : @erp4u ERP에 관한 자료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신상과 연락처와 함께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도 있습니다. steve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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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이슈가 되었던 동영상이 있었다.

3D 데스크탑, windows와 Mac을 동시에 지원하고 환상적인 동작을 보여줬던 ...

Mac에서 동작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은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힘든 업무 들이 많아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 이제는 공급을 안 한다고 한다.

책상위의 배치가 나의 습관과 좀 비슷하다.


본인이 나름 정리한 개념은 뭐 허접하지만 정리해보자면

1. 아이콘 제대로 사용하기 (중량감, 속도감을 통한 충격 및 반응과 쌓아올리는 동작을 통한 사용)
2. 아이콘 및 데스크탑에 직관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문서, 사진, 동영상 등 각자 가지고 있는 속성 짐작)
3. 사용자 경험을 반영 / 현상계에서 누릴 수 있는 ...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 여하튼 ...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책상(도서관 책상이 제일 유사하겠다.)의 구조를 보자

기본 책상 바닥
양쪽의 벽
앞면의 벽

우리는 그 공간에 뭘 채웠는지? 어떤 형태로 사용했을까?




책상바닥 : 책과 문서(A4지) 필기도구 등이 손쉬게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책은 제일 위쪽에 제목이 보기 좋도록 세워두었다.
  노트는 오른쪽
  필기도구는 오른쪽과 몸에서 가까운 쪽

양쪽의 벽 : 친구 사진이나 연예인 사진들이 붙어있었다.
  본인 입장에서 뭐 나름대로 많이 보는 쪽이라면 왼쪽이 였던것 같다. 뭐 덕지덕지 많이 붙여두었던 것 같다.
  오른손 잡이라 왼쪽에 압정을 박기 편한 쪽이 였던 것 같다.

앞쪽의 벽 : 신념과 목표를 적어 놓거나 계획서를 붙어놓았다.
  눈 높이보다 약간 높이 두어서 피곤함이 밀려올때 기지개를 켜면서 보이는 위치였던 것 같다.
  많이 보는 계획서는 오른쪽 윗부분
  좀 덜보는 신념같은 것들은 외쪽 아래

자세한 내용은 TED 발표회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라.


그런데, 이 회사가 Google에 인수되었다고 한다.

http://bumptop.com/


인수한 구글은 과연 어떤 생각일까?

Google Doc에 이런 기능을 반영을 할까? (문서의 특성을 잘 살린 시스템과 목록 기능을 향상된 데스크탑과 문서 기능 제공 서비스?)
글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제공이 될 것 같은데 ...

아니면, MS나 Apple의 기기에서 돌아가기를 반대해서 여서 그냥 사둔 것일까?

그렇다면, 어떤 기반으로 구현을 하게될까? (HTML5, Flash, Silverlight? 아니면 다른 기반?)

본인이야 PC든 Mac이든 어디에서 돌아간다면야 환영이지만 ... 글쎄다.

다양한 기반으로 제공이되고 무상으로 배포가 되고 책상 앞쪽 벽면 한칸에 광고정도만 떠주는 정도의 서비스라면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점차 현실의 세계와 동기화가 되고 점점 경계가 무너지게 되면 또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PS : 어찌 어찌 구해서 한번 써보니 그렇게 편한 것만은 아니다.

기술은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허수가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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