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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koop On Somebody : LOVE BALLADS - 위드블로그 리뷰 #2

Review/Music | 2010. 7. 19. 14:59 | Posted by erp4u steve vai


       



[DISC2] 
01. 月に願いを (Tsukini Negaiwo / 달에게 소원을) : ★★★★★

2번째 CD의 첫번째 곡도 너무 멋진 곡이다.

Wha-Wha 패달일까? 약간 딸깍 딸깍 거리는 Funk 스타일의 기타가 너무 인상적이다.

다양한 타악기의 소리가 연출된 듯이 잘 어울리고 다양한 건반 소리가 일품이다. 

Watch for the Sunset
Watch for the Sunset by ~Aphrodit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바람이 새는 듯한 소리를 내는 음원과 clean Tone의 기타가 서로 다투듯이 이야기를 해댄다. 

Lead 악기는 보컬 이외에는 없다. 전부 자기의 음색을 내기는 하지만 ...



02. Everlasting Love 

제목에 어울릴법한 목소리를 낸다. 이런 목소리에는 전형적인 피아노의 톤과 주법들이 있다.

스탠다드한 플레이만으로 가득하다. 코러스. 드럼도 ...

Lost in space
Lost in space by irene g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뭐 이렇다고 이야기 할 것 없이 평이한 ..

중간 중간 추임새를 넣는 건반이 참 매력적이다.

"에보귀린", "에바레쉬팅 롭" - 발음 이것 밖에 못하나?

이런 발음만 없으면 참 좋은 곡인데 ...

3:07 끝난 줄 알았지만 ... 쏟아지는 건반의 즐거움이 있다.


Everlasting Track이다.ㅋㅋㅋ

미안한 이야기지만 연주가 아깝다. 가창력 좀 쳐진다. 구성지지 않는다.

앤딩 역시도 전형적인 스탠다드하다.  


03. アマノガワ (Amanogawa / 은하수) 

Syncopation을 통해서 곡을 풀어낸다. cd1의 1번,  cd2의 1번 트렉이 아무래도 좋았던 모양이다.

좋아하는 리듬의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평의하다. 

Our Milky Way Galaxy..
Our Milky Way Galaxy.. by Sir Mervs 저작자 표시

Best 음반이 이렇게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돋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Best 앨범을 듣는 것보다는 개별 앨범을 구입해서 듣는 것이 맞다고 본다.


04. eternal snow 

중간 중간 너무 변칙적인 리듬이 많이 나와서 어색하다.

As Time Goes By
As Time Goes By by Beyond the Trail [Gar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좋은 악기들을 너무 많이 나열해둔 느낌이다.

나름대로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 R&B는 가창력이 반이라고 생각한다. 

답답하다. 가창력이 문제이다.

가성도 기법이다.

너무 정확하고 깔끔한 연주 ... 글쎄다. 그것만은 다는 아닌것 같다.


05. 今、僕はここにいる (Ima, Bokuwa Kokoniiru / 지금 나는 여기에 있어)  :  : ★★★★☆

Thinking different
Thinking different by Max Braun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비슷하지는 않지만 왜 자꾸 Toni Braxton의 Breathe Again이 생각나는지?

"01. Come Back 2 Me"보다는 멋진 음색을 보여준다.
 
iPod Nano에서 듣고 있는데 이런 곡은 잘 소화를 못 해주는 것 같다. Bass가 많이 필요하다.

너무 좋은 곡이다.

1:19 - 좀 중독성이 있는 부분이다만 ... 가성 사용과 가창력의 문제는 늘 꼬리표처럼 쫓아다닌다.

R&B에 가창력만이 다는 아니겠지만

보컬의 영향력이 좀 큰 장르인다.

이제는 좀 이해하면서 보는데는 한계가 있다.

반주만 골라서 듣기도 힘들다. (취향의 한계는 많이 듣지 못해서라고 해야 할 것이다.)


06. Nice'n Slow (S.O.S.edition) :  : ★★★★☆

Slow Down .......You Clown!!
Slow Down .......You Clown!! by fatboyke (Luc)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물을 것 없다. 이런 곡은 기본 10번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

Guitar를 이렇게 잘 치는 사람들은 ...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Guitar는 어떻게 연주하는냐에 따라서 많은 변수가 있는 악기다.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스를 잊어버리지 않고 ... 칠 수 있다는 것에 찬사를 보낸다.


악기의 일관적인 사용에 대해서도 이제까지 들었던 음악에 비해서도 우수하다.


유약을 여러가지로 하고 양을 많이 바른다고 해서 좋은 도자기가 나오지 않는다.

적당하다는 것이 음악에서도 통한다.

이제까지의 보컬과는 다르게 대단한 역량을 보여준다.


엔딩마저도 완벽하다. (내 귀에는 ...)


07. Long for You 

Cape Moreton Lighthouse - Moreton Island
Cape Moreton Lighthouse - Moreton Island by Garry - www.visionandimagination.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기타만으로 반해버렸다.

1:15 이거는 아무나 하는 것 아니겠죠...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이렇게 강한 느낌을 주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출근하면서 3번째 들었지만 ... 매력적인 곡이다.

가사집은 아직도 안 보고 있다. 

그냥 영어 제목으로 누구를 그리워 한다는 느낌만으로도 내게는 충분히 이 앨범을 통해서 만나서 기억을 할 수 있는 곡이다.

어쿠스틱기타를 이렇게 치는 사람은 누구냐? 심란해진다. 


08. Smile Again 

lying on the sun
lying on the sun by malla_m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같이 있는 사람이 웃고 있지 않을때 ... 부탁하듯이 명령하듯이 ... 빌듯이 하지만 ...
그게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음이 동해야 하는 것이고 나 역시도 그렇게 못 하면서도 ...

그러기를 늘 그래주기만 원하는 것 아닐까?

가끔 내 얼굴에서 들어나는 표정이 그렇게 밝지 않다는 생각에 거울 앞으로 가면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주변의 사람을 웃게 할려면 나부터 웃어야 하지 않을까?

나부터 미소 짓고 ...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음악이다.


그래도, 미소를 생각하고 웃음을 생각하는 동안에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늘 따라다니지 않을까?


09. 街に愛があふれて??? (Machini Aiga Afurete / 거리에 사링이 넘쳐나고…) 

그냥 평이한 곡 입니다.

Day One Hundred Twenty Nine
Day One Hundred Twenty Nine by Dustin Diaz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코러스 하나는 일품입니다.

우리나라 절대로 못 따라 갑니다.

이런 느낌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간주에 나오는 기타 솔로 좋기는 하지만 너무 짧습니다.

많이 듣기에는 좀 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10. 永遠の星空 (Eienno Hoshizora / 영원한 별 하늘) 

Milky Way / Via Láctea
Milky Way / Via Láctea by Chaval Brasi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한방 화장품 선전에 어울릴 곡 입니다.

R&B를 추구하면서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것은 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발라드라는 장르는 이런 구속적인 부분은 덜하다고 생각하지만 ...

이건 좀 ...

스시 위에 치즈를 올려서 먹기는 좀 그렇지 않은가?

Skip ...

앗! 가만 ... 1:31부터 갑자기 귀에 착착 달라 붙습니다.

그냥 한번 들을만 합니다.


순정만화 주제곡에 맞을 곡 입니다. 


11. Shining Days 

When Sunlight Bathes the August Plains
When Sunlight Bathes the August Plains by Athena's Pix (In Ireland for Easter) 저작자 표시

이것 참 어디서 들어봤지?

이런 음악을 들은 적이 없는데 너무 친숙하다.

가요같다는 생각이 든다.

윤종신의 음악과 유사하다. 창법도 유사하다.

영어 가사 저렇게 하는 것 좀 음악적인 부분 많이 닮기도 했다.


12. so Angelic 

Battle is o'er...
Battle is o'er... by Lawrence OP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몽환적인 곡 
여기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충분한 역량을 보여 준다.

좀 더 현대적인 감각을 좀더 싫어 넣었으면 ... 더 새련된 감을 넣었으면 ...

너무 옛날의 곡만 ... 추구하는 듯하다.

마이클 잭슨이 생각난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 악기의 구성때문인 것 같다.

Thriller Album을 생각 나게 한다.

2:50 - 이건 아무나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내공이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다.


13. STAY OR SHINE 

This is... our last night together
This is... our last night together by Lucian Duc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장짜리 앨범은 힘들다 더구나 베스트 앨범은 좀 힘들다.

다 리뷰하는데 헷갈리기도 하고 욕심은 큰데 ...

마지막 곡이다. 

대부분 베스트 앨범을 들을 때면 ... 처음곡과 마지막이 인상적인데 일본은 그런 욕심은 없는 것 같다.

쓸데 없는데다가 고집 피우지 않으니 좋기는 하다만 ...

곡은 그닥 ... 평가하기가 좀 그렇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erp4u.tistory.com BlogIcon erp4u steve vai 2010.04.0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hitewnd님 트렉백 감사합니다. 연짱 두번이네요.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2.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10.04.0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CD짜리 베스트 앨범은 힘들죠 ...
    그래도 대충 뭉뚱그려 설명하고 마는건 공들여 나온 앨범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지금 제 리뷰가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Shining Days 는 정말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 같네요
    한국 노래와 닮은듯 !


    ps. 그나저나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 신청하셨더군요 행운을 빕니다 'ㅅ'/
    저도 신청하고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술을 별로 안마셔서...
    요즘 백세주 리뷰한다고 매일 백세주 마시는데. 이거 마시는 동안에는 쿠퍼스가 필요할듯하지만...
    쿠퍼스 받을때쯤이면 리뷰가 끝나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