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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obile.Me 무료 전환의 의미?

Apple | 2010.06.06 08:46 | Posted by erp4u steve vai


       


KMUG의 기사

원문 기사

 Facebook의 공세에 Apple이 아마도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

Facebook과 위치 기반으로한 SNS인 Four Square (본인은 많이 활용을 하고 있지 않지만 ...) 등 서비스 기반의 제공을 통한 IPhone이나 iPad 뿐 아니라 기존 Mac 사용자들에게 개인용 컴퓨터의 사용을 극대화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다.
(참고로 SNS 광고 매출이 2007년에 에상치로 2011년이면 2억5천만 달러를 예상을 했다고 한다. - 자료를 찾지 못 했서 ... 한화로 3조정도 규모로 온라인 광고 매출의 35%가 된다는데 ... Mobile.me의 무료 전환은 가능한 이야기 일수도 있겠다.)

....und jährlich grüßt das Halbfinale...
....und jährlich grüßt das Halbfinale... by Kiezkick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물론, 본인이 판단하기에 이들 서비스들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많은 생각은 있지만 ...

Bentleigh Hoyts 8
Bentleigh Hoyts 8 by house-n-baby { Lea }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Open Source가 아니더라도 API 정도만 Open이 된다면 Twitter 이상의 파급 효과 내지는 한계성에 봉착할 수 있는 Mac 사용자들에 대한 새로운 구매 가치를 이끌어 낼 수도 있고 ...
그들만의 리그(?)라는 목적으로 가치를 세우고 안 쓰면 찌질해 질 수도 있다는 소외감도 이끌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Apple의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접근이 용의해 질 것이고 ...
iTunes의 PC 버젼과 다른 형태로도 제공이 된다면 PC 진영에서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파이가 작아질 수 있다는 것도 제한적인 부분이기는 하겠지만 ...


SaaS기반이라고 아니면 PaaS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확할 이런 Big Deal을 통해서 Apple이 얻고자하는 부분은 클 것이다. (추가 : 정확하게는 Cloud Service가 정확하다고 할 수 있겠다.)

iPhone, iPad를 분실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운 사용자들은 가입을 할 것이고,
(판매 분을 그대로 이어가고 Win-Back을 안 당할려는 생각이 클 것 이다.)

이 기반에서 사용자 대상으로 하는 iAd의 사용을 가속화한다면 정말 톱니바퀴 같이 맞아들어 갈 수 있는 상황이다.
Not Lost in New York
Not Lost in New York by Stuck in Custom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Facebook이나 Twitter의 기업 고객들에 대한 가입이외에도 상당 부분 진화된 광고 수익 모델에 접근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자! 그러면, Portal(네이버, 다음...등 정확하게는 이들보다 규모가 작은 업체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 등 국내 기업의 문제가 좀 걱정이 된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기업들은 솔직히 걱정은 안 된다만 ...) 분명히 광고 수입이 줄어 들었으로 예상이 된다.


기존에 투입되고 투자된 자원들의 가치있는 사용을 위해서 준비된 Killer App이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


PC와 Mac 다른 기반을 Cover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할 것 이다.


심히 걱정이 되는 것은 우리 기업들이다.

선전을 기대하고 싶지만, 그렇게 잘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고용없는 성장을 통해서 이룬 성과와 미리 준비가 안된 한계성 ...때문에 앞으로는 격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Mac - 컴퓨터,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Server 제품 군

iPod - 소형 음원 기기, 컴퓨터

iPad  - 모바일 컴퓨터, 혹은 Oracle에서 예견했지만 실패한 Net PC

iPhone - 휴대폰 & 모바일 컴퓨터

Mobile.Me, 지도 서비스 - SaaS, PaaS : 서비스 기반

Software - OS, 각종 전문가용 Application(FinalCut, Aperture, Logic ...),
                가족을 위한 Application(iLife), 업무용 Application(iWork)

음반사업 - ITMS (한정판이나 독점 계약까지 한다면 시장은 가관일 것 같다.)

책사업 - IBook (독점 계약도 시장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것 같다.)


도데체 다른 Player와 비교를 해보면 안 가지고 있는 것은 뭔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안 미치는 부분이 없다.

Steve Jobs for Fortune magazine
Steve Jobs for Fortune magazine by tsevi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렇다면, 저 안 으로 들어가는 수밖에는 없을텐데 ...
부품만 팔 것인가? 그렇다고 컨텐츠만 팔 것인가? 그렇다고, 저기에 광고를 올리자니 ... 짜증나는 일이고...


이런 비교보다는 다른 Player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뭔가를 고민해보면 좀 답답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쟁이든 후발이든 앞서 가시는 기업 ... 모두들 잘 대응해주셔야지 ... 아니면 소비자들이 한 업체만 바라보게되는 자연스러운 독과점 형태가 되면 제품이든 서비스든 아주 아주 비싸게 됩니다.

분발해 주시도록 ...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PS : 

Mobie.me에 대해서 애플이 왜 저런걸 돈 주고 팔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저걸 팔아서 뭘 할까? 
이  일 현실화 되면 미리 구매한 사람들은 뭘까? => 혜택은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종자돈을 마련 해준 것일까? IDC를 지을 수 있도록... 설마 ... 본인이야 구매한 적이 없으니 ... 뭐)
무서운 것은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저런 Apple의 움직임이 잔 펀치로 맞는 것 같지 않고 마지막 라운드에 쇠망치같은 타이슨의 주먹을 맞고 있는 느낌이다.

Business Platform을 파는 MS만 안도의 숨을 쉬고 있는 것 아닐까?

"향후, 몇년동안 PC는 없어지지 않을꺼야.,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Leading을 하고 있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

글세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서 ... 골만 복잡할 따름이다.

적어도 구형 맥이라도 보유를 해야지 Mobile.me를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돈다.

또 다른 생각하나
유통 쪼개기가 시작이 되는 것인가?
- 음반시장 쪼개기 (도매상, 소매상) -> 아티스트에게는 기회를 ...
- 영화시장 쪼개기 (배급사) -> 영화 제작자, 1인 미디어 저작자에게는 기회를 ...
- 도서시장 쪼개기 (도매상, 소매상, 서점, 온라인 서점) -> 출판사, 컨텐츠 기업, 작가에게는 기회를 ...

9만원정도 되는데 이번에 갱신 안하길 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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