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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한 갱년기 증상 치료제

Review(체험단)

by steve vai 2010. 9. 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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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을 찾으신 어머니지만 늘 아이들과 우리 부부를 챙기는데는 더 노력을 하시는 것 같다.

늘 고향에 가면 1-2시간 정도는 어머니 어개를 주물러드리는게 전부이다.

보통 약을 선물로 드릴때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는 건강식품군의 비타민, 글루코사민 등의 건강식품을 선물을 드렸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접한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를 위한 가이드와 성분정보 등을 보고 훼라민Q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를 위한 가이드(클릭))


병원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갱년기 증상은 신체적인 변화와 정신적인 변화를 같이 겪게되는 어려움이라는 것을 어머니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손자/손녀들의 존재도 불편한 몸 앞에서는 다 귀찮은 법이다.



생각해보니 꽤나 오래전에 겪었던 증상의 대부분이다.

일전에 집안에 큰 일이 있었지만 잘 못 챙겨드려서 두통, 우울증, 신경흥분을 동반한 예가 있었다.

생약 성분의 약이기 때문에 권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없는 약품이다.



다만, 잘 드시고 시는지? 1~3개월 동안 꾸준하게 복용하시는지? 하루에 2번 정도 드셨는지 매 정시 전화를 드리면 어머님의 기분 전환과 효도를 하는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훼라민 Q를 진작 알았더라면 미리 미리 선물을 했을텐데 ...

여성갱년기 전후기에 나타나는 각종 이상증상에 대해서 80% 이상의 높은 개선효과가 있다고 한다.

사춘기에 어머니의 걱정을 많이 끼쳐드렸다면 이제는 우리가 챙겨드려여 할 때가 되었다.



그래프에 나온 이정도의 효과만 나온다면 ...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해보아도 좋은 약임에는 틀임없다.

그리고, 식산을 고향에서 돌아오기 전에 어머니의 식단을 한번 챙겨보고 나올 필요가 있다.


여성의 갱년기 증상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런 식단이라면 부족한 에스트로겐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단다.

좋은 글이라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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