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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도 인스턴트 시대?

Review(체험단)

by steve vai 2010. 10. 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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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부으면 라면이 되는 즉석 라면 ...
인스턴트 커피 ...

미국에 망명한 어느 저명한 작가가 깜짝 놀란 부분이 ...

커피였다나? 커피를 먹기 위해서 갈고 증류하고 해서 먹었는데 ...

물만 부으면 커피가 되는데 한번 놀라고 ....


"베이비 파우더"를 보고  물만 부으면 아기가 생기는 줄 알고 놀랐다는 ....


쿠키도 이제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라면 / 햄버거를 조리예로 나오는 부분을 구현하거나 먹으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이야기라는 것을 잘 알것이다.


2봉지나 들었는데 ... Homemade라니 ... 쉽게 만들수 있나 했더니 ... 오븐에 구워야 하는 것 이다.

오븐 사용법은 더 모르는데 ... 그냥 이번에는 아내도 잘 될까? 라는 의구심과 함께 ...

20-30분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다만 ...) 기다린 것 같다.


둘째가 저 큰 쿠키들이 내 몫이란다.

제대로된 초콜릿이였다면 모양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맛이 제대로 였을텐데 ...

저 아름다운  눈 모양으로 장식한 초코렛은 슈퍼에서 그냥 사온 ...


뜨거울때 먹는 쿠키는 거의 처음이 아닐까? 너무 맛있다.
쿠키는 뜨거울때 먹는 것이 맛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

좀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는 주말에도 잘 안 해준다. 힘든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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