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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와인 - 체험이벤트

Review(체험단) | 2010. 10. 7. 15:21 | Posted by erp4u steve vai


       


보르도 와인 5종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와인은 저렴하고 단맛이 나는 와인을 많이 선호했다. 맛을 잘 몰랐기 때문에 적포도주 위주로 많이 마셨는데

웃기는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근래에 와인 이름도 모르면서 마신 경우도 허다하다.


보르도 협회 홈페이지에 한글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가서 공부해볼만한 사이트 이다.

http://www.bordeaux.com/


보르도 와인에 대해서 - 출처 : 명품의 세계


이제 술도 공부하면서 먹어야 하는 ...

프랑스 남서쪽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보르도지방은 '와인의 고향'이라 할만큼 세계에서도 가장 크고 우수한 포도산지이다.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으로는 피레네 산맥, 남으로는 스페인과 접해 있다. 대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과 강렬한 태양의 혜택을 입고 자라는 보르도 지방이 우수한 와인의 본산지로 인정받는 주요 요인을 살펴보면 보르도는 토양, 지형, 기후, 포도 품종이 서로 잘 조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보르도지방이 북극 과 적도 사이의 위도(북위 45 부근)에 위치해 포도가 무르익는 여름에 햇볕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조건에서도 기인한다. 여기에 그들만의 특별한 양조비법과 전통이 더해져 특급 와인의 생산지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보르도의 포도주가 역사 속에 등장한 것은 1152년부터. 영국과 프랑스 왕실 간의 혼사가 성립되면서 영국이 보르도 지역의 포도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사자왕 리차드는 그라브(Graves)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14세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메독(Medoc)지방 개발에 착수, 이 시기에 샤또 탈보트 (CHATEAUX-TALBOT,당시 유명한 장군)가 탄생하였다.

루이(Louis) 9세 시절에 이르러 부르고뉴 와인(Bourgogne Wine)만이 공급되던 왕실에 보르도 와인(Bordeaux Wine)이 납품되기 시작하고, 태양왕 루이 14세 때에 이르러 쌩 떼밀리옹(Saint-Emilion)이 왕실연회에서 부르고뉴의 샹베르땡(Chambertin)과 함께 쌍벽을 이루게 된다.

18세기는 보르도 와인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데, 보르도 와인도 북미지역에 수출되고 해상운송의 중심지인 보르도 항구가 산업 전부분에 걸쳐 폭넓은 발전을 이루었다. 현재 보르도에는 약 3000개의 샤또(Chateaux, 포도원 및 양조장)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르도 와인은 부르고뉴 와인과는 달리 여러 종류의 포도를 섞어서 만들어진다. 블랜딩의 비율은 그 해의 포도 생산량과 8000개정도 되는 샤또의 사정에 의해 달라지기 때문에 와인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따라서 보르도 지방에 가면 다양한 타입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현재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생산비율은 7대3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르도 와인은 오랜 숙성과 보관이 요구되는 와인으로 테이블 와인이 아닌 경우 3년이 안된 와인은 마시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이는 부르고뉴 훼밀리(Bourgogne Family)중 가장 가벼운(light) 보졸레(Beaujolais) 등과 커다란 차이가 있다.

보르도 레드와인은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과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을 주로 하여 메를로(Merlot), 말벡(Malbec), 쁘띠 베르도(Petit-verdot)등도 섞어 주조된다. 보르도 화이트 와인은 쌔미옹(Semilon), 쏘비뇽(Sauvignon)과 뮈스까델(Muscadelle)에서 추출한다. 단일 종으로 된 와인은 거의 없으며 대체로 2~3종을 섞어 제조하는 것이 보르도 와인의 특징이다.

보르도 와인은 생산연도에 따른 품질의 차이가 현격하지 않은 바, 이는 토질, 기후 모두가 거의 변하지 않는 자연조건의 혜택을 받는데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보르도 지역의 수확은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에 이루어지며 여름이 매우 건조하고 더웠다면 수확기가 앞당겨지기도 한다.  

한편 와인을 찾아가는 보르도 테마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무똥·로뜨실드의 라벨 아트를 감상하는 것이다.  

샤또·무똥·로뜨실드의 포도 농장 안에는 와인에 관계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이 있 다. 선대의 당주 필립·로뜨실드 남작과 뉴욕의 톱 디자이너였던 포리누 부인의 콜렉션을 모아놓고 있어 메독 지역의 관광 명소가 되어 있다.

원래 예술에 관심이 높았던 남작은 와인의 라벨에도 그림을 디자인하고자 하는 생각을 했다. 1924년산 와인부터 이것을 시작하게 되었고, 중간에 잠시 중단되었지만 1945년 제 2차 세계 대전의 승리를 기념해 특별히 라벨을 만들게 된 것을 계기로 재개되었다

이후 세계적으로 저명한 화가들이 라벨에 작품을 제공했다. 이로써 무똥·로뜨실드의 라벨 아트는 와인의 세계에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지금까지 작품을 제공한 화가는 장 콕토(1947), 마리 로랑상(1948), 레오노르 피니(1952), 살바도르 달리(1958), 헨리 무어(1964), 세자르(1967), 키스 헤링(1988) 등.

특별히 무똥·로뜨실드가 메독 지역의 2등급 와인에서 1급으로 격상된 것을 기념한 1973년의 라벨에는 그 해에 사망한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 디자인되어 그의 오마쥬가 되었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명품들



샤또 라피드 로드실드
(CHATEAU LAFITE ROTHSCHILD)

보르도의 메독(Medoc)지역은 레드와인의 최고급 생산지로 알려진 곳이다.
메독지역의 뽀이약(Pauillac) 마을에서 생산되는 샤또 라피드 로드실드는
세계 톱10에 들어가는 붉은 포도주의 명품으로 친다.
진한 선홍색과 우아한 방향, 스무스한 맛이 특징이다.



샤또 라뚜르
(CHATEAU LATOUR)

제일급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뽀이약(Pauillac) 마을의 샤또로서
라벨에 탑(뚜르, Tour)가 그려져 있다.
오래될수록 풍부하고 깊은 향기와 델리케이트한 맛,
그리고 아름다운 색을 갖은 와인이다.



샤또 오 브리옹
(CHATEAU HAUT BRION)

보르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그라브 지역의 샤또로서
창시자 드 브리옹의 이름을 땄다. 향기가 진하고 맛이 섬세하며
브드러운 이 붉은 포도주는 1855년에 1급으로 선택된 명품이다.



샤또 무똥 로드실드
(CHATEAU MOUTO ROTHSCHILD)

1973년 제1급의 와인으로 승격된 메독지역의 유일한 와인.  
25년이 지나지 않은 것은 무똥이 되지 않는다 고 할 정도로
수명이 긴 와인으로 해가 지날수록 우아한 풍미가 늘어나
벨벳이 비유되는 절묘함을 지닌다. 매년 마티스나 피카소와 같은
저명한 화가의 그림을 라벨에 붙혀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



샤또 라 미숑 오 브리옹
(CHATEAU LA MISSION HAUT BRION)

사또 오 브리옹과 이웃하여 있는 아름다운 샤또로
17세기에 성 뽈이 창설했다.
처음에는 힘차고 독하지만 숙성할수록 깊고
진한 향기와 맛을 갖는, 장기숙성에 적합한 레드와인이다.



도망 드 슈발리에
(DOMAINE DE CHEVALIER)

그라브 지역은 이름 그대로 자갈투성이 마을이지만
물이 잘 빠져 포도재배에 적합하다.
이 레드와인은 오래 익히는 타입이어서 해를 거듭할수록
향기롭고, 입에 닿는 감촉이 섬세해진다.
약간 독한 편인 그라브 지역의 백포도주와 함께 그라브 지역의 특선명주이다.



샤또 오존느
(CHATEAU AUSONE)

고대 로마시대부처 레드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생 떼밀리용(St Emillion) 지역의
초일류 샤또. 제1급중에서도 특히 뛰어나기 때문에 특별취급을 받고 있다.
연간 생산량이 2000상자 정도로 소량이지만 힘이 있고 중후하며 심홍색의
아름다운 색을 지닌 와인이다.



샤또 뻬뜨뤼스
(CHATEAU PETRUS)

뽀므르(Pomerol) 지역에 위치한 샤또로서 보르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주이다.
포도밭이 양지바른 언덕바지에 있으며, 작은 돌이 섞인 점토질의 토양은
포도재배에 최적이다. 현재 공식적인 급수는 없으나
1873년 만국박람회에서 금상을 차지해 무관의 제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샤또 디켐 (CHATEAU DYQUEM)

소떼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단맛의 백포도주. 세미용과
소비뇽 종의 포도주를 귀부(貴腐) 상태로 익혀 단맛을 높힌 후
한알씩 엄선해서 포도주를 담근다. 매우 수명이 길며 해를 거듭할수록
맛이 세련되며 40-50년 된 것은 진한 엿빛깔이 난다.
섭씨 4도 정도로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귀부(貴腐) 와인 포도의 단맛을 높이기 위해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하는 방법. 포도껍질에 묻어있는 하얀 곰팡이가 포도 속으로 침투해서 발효시키기 때문에 귀하게 썩였다는 뜻으로 귀부포도라고 부르며, 이것을 원료로 양조한 와인을 귀부와인이라 한다. 추운 독일지방에서 고안해낸 방법이다.
 



샤또 마르고
(CHATEAU MARGAUX)

메독 지역의 마르고 마을의 샤또로서
1855년 보르도의 급수 중 제1급으로 선정되었다.
원숙하고 뛰어난 맛 때문에 레드와인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운다.
자수정에 비유될 만큼 색깔 또한 곱다.



샤또 슈발 블랑
(CHATEAU CHEVAL BLANC)

생 떼미릴용 지역에서 샤또 오존느와
쌍벽을 이루는 1급 와인이다.
브랜드는 슈발 블랑(흰말) 이지만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레드와인이다.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번번히 탈락했지만 이번에는 시음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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