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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놀라 바 - 건강식을 간편하고 맛있게 ...

Review(체험단)

by steve vai 2011. 1. 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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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Valley


1.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

2. 일상이 바쁜 사람

3. 식사를 하러가기가 귀찮은 사람

4. 간식이 필요한데 건강과 비만이 걱정이 되는 사람

5. 부족한 영양이 걱정되는 사람

6. 산행 시 초콜릿이 부담이 되는 사람

 
아침 출근하기전에 받은 Revu 아이템

일과 내내 늦게 마치고 주말 내내 바쁜 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보니 상품이 배송이 된줄도 모르고 출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

수위실에 맡겨져 있었다.

레뷰는 늘 저 분홍색 박스에 담겨져 와서 "저, 물건이다."라느 생각을 하고 바로 가지고 나온다.

부피는 그렇게 무겁지 않지만 흔들어보니 뭐가 많이 들어있다.

<네이쳐 밸리>는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제품이고 ...


다국적 식품회사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본인에게는 지명도가 그리 크지 않은 회사라 ...

뭐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세가지 종류의 제품이 들어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꿀맛>, <사과맛>, <메이플 시럽 맛>이다.

포장 1개마다 6개의 소포장으로 이루어져있고 소포장 1개마다 2개의 <그래놀라 바>가 들어있다.

박스가 작지않고 부피가 꽤 나가는 이유가 저기에 있다.



레뷰의 리뷰 아이템에는 꼭 들어 있는 것이
저 스티커이다.

연극 이외에 배송이되는 아이템에는 저 스티커가 꼭 들어 있다.

눈에 띄이는 저 빨간 스티커 ...


이 아이템에 대해서는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물론, 시식을 해보기전에는 언급을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만 그냥 다이어트는 무조건 아무것도 안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점심을 저걸로 해결해봐야지 하는 생각만 앞선다.
(앉아서 업무를 봐야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근래 들어서 점심 식사의 끼니를 놓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배가 덩치에 비해서 좀 있는 편이다.)



제품



이 제품에서의 놀랄만한 점은 맛이 아니다.

색소, 인공향, 방부제가 없다는 것이다.







 
 
<1째날 : 꿀맛>



제일 먼저 먹어본 제품(Oats & Honey)이다.
삼키는데 맛이 좀 있어서 식감과 도정이 안된 곡물이라 먹는데 좀 부담은 있지만 단맛이 나는 꿀 성분이 있어서 맛이 그렇게 떨어지는 편이 아니다.

금일 8시에 미팅을 마쳤기 때문에 ...

배가 고팠는데 먹고나서 10-15분정도 있으니 공복감이 사라지고 다소간의 포만감이 밀려온다.

늦은 저녁이라 따로 식사를 하는데 밥을 두공기정도 먹어야 풀리는 맛있는 식당인데...

약간의 포만감이 식사량을 좀 줄여 준다.

주위의 사람들과 1개씩 나누어 먹었는데 ...

반응이 그렇게 나쁘지 많은 않았다.

꿀이라서 그런지 칼로리는 194kcal이다. 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서 단맛은 덜하다.


<2째날 : 사과맛>

늦잠을 자서 출근이 좀 늦었는데 못 챙겨먹은 식사를 오늘은 차를 두고 나와야 할 경우가 생겨서 버스를 타고오면서 옆자리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간편하게 먹을 수가 있었다.


단맛만이 아니라 상큼한 사과향이 나는 제품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충분하고 다른 사람에게 큰 불편없이 먹을 수 있었서 좋았다.


애플 클런치(Apple Crunch)는 약간 끈끈한 맛이 입안을 상쾌하게 해준다.



<3째날 메이플 시럽 맛>



메이플 시럽은 팬 케익에 아이들과 같이 많이 먹어봤다.
팬케익은 유일하게 가능한 홈베이커리(?)가 가능한 메뉴이다.

메이플 시럽은 달기는 하지만 질리지 않는 단맛이다.


단맛에 바삭한 맛이 있다.


근래에는 점심을 굶어야 할만큼 정말 바쁘지만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Canadian Maple Syrup)은 정수기의 생수와 너무 잘 어울린다. 입안을 깨끗하게 하면서 먹다보면 ... 개운한 단맛이 느껴진다.

가끔이기는 하지만 점심을 굶는 일은 서글프지만 그래도 단맛을 기분을 많이 상쾌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

곡물로만 느끼는 딱딱하고 바삭한 식감이 단맛과 어울러지면서 공복감은 쉽사리 사라진다.


결론

주변에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있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 제품을 몇번 먹어봤지만 간에 기별도 안 가는 듯하다고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의 입맛에는 "맛있다."라는 말로 표현을 대신 할 수 있다.

점심시간을 아껴서 주말에 나와서 할일을 한번에 끝낼 수 있었다.

점심 식사는 누구에세 약은 되지만 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가 있다.

배가 많이 나와서 운동이 부족한 경우 좋은 음식 대용이 될 수 있을 것 이다.


바삭하고 비교적 덜 단맛이 나지만 감칠맛이 난다.


존득한 느낌이 살아있는 사과맛


바삭하고 달콤한 맛



정말 출출할때 필수 아이템이다. 단점은 맛이 있어서 많이 먹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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