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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 회사의 19금 이벤트

    2013.03.02 by steve vai

  • 임금님 자장면 - 산행 후는 누룽지 탕수육을 ...

    2013.03.02 by steve vai

  • 웅추한방삼계탕 = 삼계탕 + 인삼주 + 닭똥집

    2013.03.01 by steve vai

카메라 회사의 19금 이벤트

솔직히 가고 싶지 않다. "PENTAX 19금 포토 페스티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이런 것을 취미라고 하기에는 뭣하고 취향이라고 해야하나? 꼭 이런 사진을 쫓아서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 본인 취향과는 맞지 않는다.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가보시도록 ... 해보고 싶지 않은 이벤트이다. 왜? 3월 19일날 하시지 3월 6일날 하는지 ... 응모하기 본인에게는 PENTAX 선호하고 싶지 않은 카메라 브랜드 1순위로 마음에 새겨 둡니다.

Photo 2013. 3. 2. 11:21

임금님 자장면 - 산행 후는 누룽지 탕수육을 ...

최근에 겪는 내용이지만 ... 중국집 개업 전용 주방장이 있는 경우를 경험했다. 맛이 엄청나게 좋았다.개업 전용 배달원들 정말 친절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대응이 빠르고 의사결정이 남다르다.좀 소문이 나면 집안에 스티커와 광고물이 남아있는데 ... 혹시나 해서 시켜먹으면 6개월이 딱지나면 맛은 그럭저럭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그래서, 별로 시켜먹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멀어서 배달을 시킬 수 없는 거리에 있다. 산행을 하고 나면 많이 출출해 진다. 산행을 겨울내 가본지 오래되어서 갑자기 생각이 나는 식당이다.중국집은 그렇게 유쾌하지 못한 경우들이 많이 있다. 물론, 다른 배달음식들이 마찬가지이지만 개업을 하고 나서 한참 지나면 맛이나 품질이 많이 뒤떨어지는 경우들이 있는데 ...하지만, 이 집은 변함이 없..

Review/Delicious Place 2013. 3. 2. 11:06

웅추한방삼계탕 = 삼계탕 + 인삼주 + 닭똥집

음식을 시키면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이다. 메뉴의 특수성 때문인지는 아니면 손님들이 많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무튼 불쾌할 정도로 늦게 나왔다. 점심을 해결하러 온 목적이지만 덕분에 오랫동안 일행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김치, 깍두기, 풋고추 ... 반찬의 재료가 나쁘지 않고 정갈한 편이다. 대구/경북 지방에 출장을 가면 삼계탕 먹기 전에 인삼주를 주는데 ... 이 식당도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다.인삼주 역시도 약간 취기가 있을 정도의 양을 비슷한 수준으로 제공을 하고 있는 것도 다소 신기할 따름이다.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 반갑다.하지만, 고객과의 미팅이 예약되어 있어서 ... 먹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 삼계탕이 나오기 전까지 이미 취기가 느껴질 정도이다. 삼계탕에도 남녀 구분..

Review/Delicious Place 2013. 3. 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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