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스티브 잡스는 이제 미디어 도매상을 자처하고 나선 것 같다. CPU를 회사를 하나 사더니 디바이스 가격은 많이 낮춘 것 같다. 나쁜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총알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할 것 같다. 음.. 그리고, 순서가 어긋났지만 ... 다단계 판매를 연상케하는 수도꼭지를 틀면 콸콸나오게하는 비지니스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예상해보건데 고정적으로 돈을 빼내는 방법을 통신사와 같이 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조심스럽게 지원금을 기대해 본다. 맥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도 잊지 않는다. 충성스러운 고객은 고객을 배려하는 기업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Apple/Gear 2010. 1. 28. 04:30

애플의 도매상 죽이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음반 시장에서의 디지탈 음원으로 유통 체계의 대혁명을 이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책이다."라고는 하지만 강자는 있습니다. 아마존 하지만, 잡스는 아마존 킨들의 한계를 본 것 입니다. 아이폰과 비교하신다면 뭘 느끼시나요. 가독성 좋은 흑백 화면(?) 키보드 ... 별 것 없습니다. 애플은 게임, 신문, 잡지, 멀티미디어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끝은 발표까지가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가지가 그들의 첫걸음이지 않을까? 답답합니다. 이렇게 그림을 그려 놓으면 돈으로 쳐대야지 Loser가 되지 않는 세상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Apple/Gear 2010. 1. 28. 04:03

키보드가 아이폰에 비해서 커서 좋을 것 같습니다. 7인치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네요... 화면이 생각보다는 역시 멀티터치 용량별로 다른 제품이 나오겠군요. 스티브가 루머들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하겠네요. "바보야 뒤가 아니고 아래란 말이야..!" 블루투스 잘 하면 인터넷 전화로도 사용이 가능하겠는데요. 디바이스를 붙이는데도 무리가 없을 것 같고요.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거 잘못하면 와이브로 등 데이터 통신 시장으로 잘못 가면 ... 휴대 전화 과금 체계가 좀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 소파를 사야겠군요. 물을 올려 놓을 수 있는 탁자와 함께 ... 가죽 소파와 탁자가 없으면 거지 취급받는 ***을 세상....ㅋㅋㅋ 그렇습니다. 애플은 기계만 팔아*먹는 과금체계과 *먹고 사는 양아치 회사가 아닙니다..

Apple/Gear 2010. 1. 28. 03:43

애플에서 Tablet PC가 나왔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불경스러운(?) 유머로 - 아마 우리나라 기업에서 저렇게 했으면 난리가 났을껍니다. 모 종교 단체에서는 뭐 Apple 불매 운동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품 포지션을 저렇게 두고 설명하고 있네요. 노트북과 휴대폰 중간의 제품 ... 차를 두고 다닐 수 있겟습니다. 노트북은 이제 집에 두고 써야 겠습니다. 가끔 프레젠테이션이나 있을때 가지고 다니고요. 집사람이 제일 좋아할만한 소식이네요...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음...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Stack과 Skim ...

Apple/Gear 2010. 1. 28. 03:11

어린 시절 설레이게 만들었던 노래가 있다.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put up some prints today... by decor8 YouTube 형태의 개인화되어 있는 채널이 인터넷 기반이 아니라 디바이스 개념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Mac은 QuickTime의 업그레이드로 간단한 편집 정도는 가능한 지경이 되었고, QuickTime에서는 화면을 동영상 캡쳐로 받을 수 있다. 굳이 어려운(?) iMovie를 사용하지 않아도 배포하는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연장선상에서 iPod Nano 5세대에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서 나오고 iPhone의 카메라 Mac의 화상켐 (뉴스 앵커 정도가 될려나? News Deskf용인가?) 일반화 되어 있는 디지탈 카메라의..

Apple 2009. 12. 9. 01:49

 DopplerPad 라는 App 이라네요... 이 기기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 생각해 봅니다.

Apple/iPhone 2009. 10. 30. 10:57

2009년 10월 21일 였다. 공교롭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22일 이 Windows 7의 발표일자 하루 앞이다. 뭐 두 회사의 관계를 보면 뭐 이상할 것이야 없겠지만 ... 차라리 스노우러퍼드를 이 시점에 내놓는게 좋은 비교나 이슈가 되었을 것 이다. 비교의 목적은 아니였기에 하드웨어로 대응을 한 느낌이다. 주로 iMac, MacBook, Mac mini로 이루어져 있다. 유심히 봐야 할 것들 1. 애플 매직 마우스 - 입력 디바이스의 Killer App이 등장 멀티터치에 목말라하는 유저들에게는 축복 - IMac, Mac Mini, Mac Pro (특히, 구형 노트북 사용자에는 미치지 못한 멀티 터치를 제공하는 축복) 트랙패드에서 힘들게 본체에서 손때 묻혀가면서 사용했던 유저에게 본체에서 해방 ..

Apple/Gear 2009. 10. 22. 13:17

이 글 문제가 있습니다. 경험담 정도로 생각하시면 같은 문제가 있을때 도움 되실 겁니다. http://erp4u.tistory.com/137 결론이 있습니다. 무섭다. 타임캡슐도 죽는단다... 하지만, iPhoto의 용량이 80gb가 육박하여서 외장하드를 들여다 놓고는 계속해서 속을 썩고 있었다. 문제는 Green IT 기능이 있는 하드 디스크 인데 밤새도록 동작을 한다는 것이다. "기리릭~~"거리면서 무척 신경이 쓰인다... 3일정도 하다가 보니 이제는 하드 제조사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리뷰를 많은 시간을 들여서 뒤졌다. 그런다고 해결되지는 않겠다 싶어서... OSX를 유심히 살펴 보았다. 이러고 하드를 계속 동작을 시키는 것이였다. 외장하드에 iPhoto사진을 패키지 타입으로 저장되는 방식이라 따로 ..

Apple/OSX 2009. 10. 2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