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공룡 박물관의 공룡 모형들 #1
잘 찍힌 사진만 모아서 사진을 찍어서 막내에게 액자로 선물을 해야겠다. (4살임에도 왠만한 공룡은 다 구분하고 이름도 다 알고 있다.)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사진이 그나마 볼 수 있을 정도로 찍혔다. 재미있는 사진도 여러가지로 연출을 했다. 1년전에 고성까지 갔다가 온 추억을 아이들도 그리워하고 있다. 다음에 갈때는 잘 갔다가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 너무 멀다. PS : 고성 엑스포는 가지말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길 ...
Review/여행
2010. 8. 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