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시해 질 수도 있는 X-Men 신작에 대한 예상
좀 시시해 질 수도 있는 X-Men 신작에 대한 예상해 본다. Teaser 광고는 사람의 시선을 이끄는 무언가가 있어야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X-Men의 울버린은 좀 색다른 야수의 손톱과 무사의 칼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팬들에게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만화와는 다르게 영화라는 사실감이 있는 미디어에서 이런 포스터를 유출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솔직히 시리즈와 오리진까지 빼먹은 상황이고 초능력자들의 검은색 톤의 유니폼의 전형을 세우고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줬는데 ... 이제와서 울버린이 일본까지 가서 뭘 하겠느냐고 궁금증이 있을 것이다. 이건 울버린의 이야기가 아니다. 울버린 II, 다크 울버린, 다켄으로 불리우는 아키히로라는 이름의 울버린의 아들의 이야기이다. 왜, 이렇게 김을 빠지는 이야..
Review/Movie
2012. 5. 11.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