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REDS - 대한민국을 다시 응원하자.
두군데서 선정이 되었다. 다행이 남자용과 여자용이 별도로 와서 아내와 같이 입을 수 있게 되었다. 2002년 월드컵 때, 2006년 월드컵 때 ... 슬픈고 바쁜 와중에 응원을 집에서 응원을 했는데 ... 정말 응원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큰 박스를 풀어보니 이렇게 되어 있다. 투박해보이기는 하지만 촘촘한 바느질 너무 마음에 든다 겨드랑이와 옆구리 부분이 시원하게 통풍이 잘되는 구조라서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펼쳐질 계절은 많이 더울것 같은데 많이 시원할 것 같다. 명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는 박은질이라는데 별로 오류가 없는 박음질에 너무 만족스럽다. 특히, 굵은 박음질은 스포츠 패션과 너무 잘 어울린다. "축구을 입고 축구를 외치고 축구와 소통하자!" 너무 멋진 슬로건이다. [Label에 있는 내용..
Review(체험단)
2010. 5. 24.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