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관련 글을 보고... 앞으로 음원 시장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어느 블로거의 글을 읽고 생각해봤다. [중학교-LP(레코드판)] 중학교 때 인것 같다. 롯데에서도 컴포넌트를 판매했다. 롯데전자였나? ㅋㅋㅋ Yay More Hearts! by 黒忍者 아버지가 그 기계를 사오실때 10장의 음반을 추가로 쇼부(?)를 보셨다. 사건의 발단은 아버지께서 저한테 음반을 받아오라고 들을만 한것을 가지고 오라고 시켰던 것이 시작이였다. "백승택"이라는 밤무대 가수의 음반을 5장 가지고 오라는 심부름이 였는데... 나는 그만 백승택 1장과 본 조비를 위시한 극악 무도한 음악들을 선택했다. 그 9장을 집에 오는 즉시 비닐을 다 뜯어 버리고 ... 음악 감상은 4시간 동안 계속 되었다. (참 대담했다. 아마 역모같은 것이 이런 형태였을꺼다. 아버지께서는 설마하셨겠지... 지금은 버릇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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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8.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