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Blog 2.0와 나의 블로그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포스트 할 것을 찾다가 보니 주로 다루는 주제들이 너무 딱딱한 것 같고 유입을 늘려보겠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 꽤나 많은 시간을 취미라는 이름으로 투자하였고 나름 잘 쓰지는 못 하지만 음악, 아이템, 경험들을 하게 되었다. 욕심이 생겨서 많은 시도를 통해서 다양한 형식의 포스트도 시험해봤고 나름대로 재미를 느껴보았다. 기다려야 하는 일이 많은 상황에서도 메모하는 습관도 늘었고 출퇴근하면서 여행을 하면서 음악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나름 열심히 매달렸던 것 같다. 뱃지는 이번에 위드블로그가 2.0으로 개편하면서 도입된 시스템인데 ... 그냥 저냥 흘러운 블로그 운영이 아니였나보다. 몇 번의 클릭으로 19개의 뱃지가 생겼고 ... 이번의 위드블로..
Review(체험단)
2010. 8. 25.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