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JC8000/9000
사용하던 예전의 둔탁한 회색의 프리젠터를 잊어버린 경우가 있다. 나름 유용했던 도구였는데 JC 8000 / 9000은 불안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시간에 안정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떨어질 일도 없도록 디자인이 되어있고 그립감이 좋을 것 같다. 프레젠테이션을 보통 3-10명 정도하던 수준에서 이제는 점점 50명에서 100명까지 늘어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그동안 프레젠테이션과 시연을 동시에 진행을 하는 경우에는 무선 마우스와 포인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프레젠테이션이 점점 많아 질 것 같은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붉은색과 초록색으로 구분 되는 모델명 중 JC 9000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초록색은 눈을 덜 피곤하게 할 것 같다. 미디어 콘트롤이 어디까지 될까 궁금하다. 왜..
Review(체험단)
2012. 4. 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