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휴대폰, 문제의 프레젠테이션 #1
과연 제품 설명회가 시장통처럼 시끌벅쩍해야 하는가? 물론, 관객이 중간에 박수치고 환호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발표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필자는 벌써 삼성의 휴대폰을 안성기폰, 문근영폰, 옴니아를 구입했습니다. 튼튼함, 기능성, 모호함으로 각 기종의 특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옴니아를 구입했는지? (개인적인 상황은 있었지만 ...옴니아만 빼고는 좋은 이미지 였는데...) 그건 그렇다고 치고 Jet라는 이름의 휴대폰의 발매와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인가보다 3 달전에 보았던 동영상입니다. 느낌은 한편의 영화 홍보회장의 분위기라고 할까요? 동영상 #1 00:40-01:00 - 제품 쇼케이스인데 전혀 뜬금없이 휴대폰이 날아가는 동영상 - 무슨 의미일까요? 무언가가 날아가는게 대단하게 보였던 시기..
프레젠테이션
2010. 7. 14.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