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병에게... 멘토를 고르는 방법
사회 초년병에게... 멘토를고르는 방법 2011/02/26 우리 나라 사회에게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고달픈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형제처럼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개인의 욕심과도 관련이 있는 부분이고 잘 났다고 해도 위에서 끌어주고 밑에서 받아주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회사에서 정해주는 멘토도 있겠지만 본인이 직접 바라보고 싶은 이야기하고 싶은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 이다. 멘토와 평생을 같이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고 원수가 될 수도 있을 것 이고 ... 그래도, 첫단추를 잘 끼우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다음의 예를 드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할 것 이다. 술/담배를 권하는 사람 직장 생활에서 술은 좋지 않는 인간 관계로 번지..
세상사는 이야기
2011. 2. 25.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