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두피관리 시스템, 아미치 0.3 - #2
모낭충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듣고 두번째 방문을 했을때 결과를 들었다. 다행히 모낭충은 없다고 하네요. 매번 갈대마다 저렇게 모낭이 막혀있다. 다소 비듬도 좀 있고 개인적으로 뒷머리가 좀 머리카락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두피가 많이 약하다. 뒷부분을 자세히 보면 저런 지경이다. 안타깝다. 뾰루지가 생긴자리다. 머리를 자주 만지지 마라고 조언을 해주신다. 가려워도 뭐가 생겨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 봐도 문제가 있는 두피들이다. 이 사진을 보면서 술을 마시면 열이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도 생긴다고 한다. 두피 트러블과 탈모의 적이란다. 겨기가 제일 하일라이트 각질이 제일 많은 곳이란다. 하지만, 여기도 충분히 관리를 통해서 없어질 수 있다고 걱정하지마라고 ..
Review(체험단)
2010. 7. 25.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