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BookBook 고풍스러운 아이폰 케이스
아이폰을 들고 다닐때마다 느꼈던 부분은 너무 매끈하게 빠져서 손안에서 빠질 것만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실제로 몇번이고 떨어트릴뻔 한적도 많다. 범퍼를 달아도 마찬가지이고 대략 4개월 정도 사용을 하면 범퍼도 너덜너덜 해지고 모양도 점점 이상해 진다. 대안을 가지고 싶은 제품이 하나가 생겨서 주문하고픈 제품이 있었다. BookBook for iPhone $ 5.99의 가격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구매대행 비용을 포함한다면 만만치 않은 가격일 것 이다. 그래서, 주문을 한 녀석이 왔다. 대략 7만원 이상한다는 제품을 3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어서 구매를 했다. 사이즈는 Mac의 키보드 정도의 사이즈로 포장지를 빼면 딱 아이폰의 사이즈 정도이다. 사실 구매는 이 동영상을 보고 결심을..
Apple/iPhone
2012. 1. 1.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