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to 9.3 업그레이드 후 문제점
iPhoto11(정확한 업그레이드 버젼명은 iPhoto 9.3) Aperture와의 통합이 이루어져서 라이브러리 업데이트하는데 시간이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문제는 하드용량이 없을때 인식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뿌린 대상의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재구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을 한다. 추측하건데 이런 문제는 경험을 근거로 한것이니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둔다. iPhoto가 하드디스크가 허용하는 것에 따라서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믿었다는 것은 착오였다. 250,000장의 사진이 보관되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한다. (출처 : Apple(클릭)) 중요한 것은 사진을 어떻게 구분을 하고 백업을 하느냐는 것이다. 본인은 가족, 경험, 업무용/사진 프로젝트 형태로 나누어서 관리를 할려고 하고..
Apple/App
2012. 6. 19.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