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W 제값주고 구매하겠다" - 기사를 읽고 ...
KT, "SW 제값주고 구매하겠다" 아쉬운 부분은 이제까지 그러지 못 했다는 반증이 되는 부분이다. SW / Solution에 대해서만 적용이 된다는 것도 제한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매하겠다는 부분이 솔루션에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건비에 대해서 과학기술부의 단가를 적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사업관리 부분의 마진만 챙겨야 정상이 아닌가? 그리고, 대형 SI 사이에 복덕방, 거머리, 흡혈귀 같이 붙어서 기생하는 업체들이 배제가 되어야 한다. 기술이 없고 역할이 없는 경우라면 블랙 리스트를 작성을 해야 한다. 영업적인 부분에서도 분명히 리베이트 정도에서 끝이 나야지 ... 사업과 연관이 되어서 많은 부분을 가져가는 구조가 되면 곤란하겠다. 실제로 50%에 대해서 선지급을 하더라도..
IT
2011. 10. 26.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