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많은 욕쟁이 블로거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많은 욕쟁이 블로거" 제목을 이렇게 달면 어떤 반응이 보일까 싶어서 ... 붙여봤습니다. 실제는 욕은 없습니다. 남의 글을 배껴쓰고 연예인 기사를 옮겨다가 생각이라고 넣은 수준이 ... 보고 있으면 수위가 너무 높다. 하루이틀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훔쳐보는 재미에 관심들이 많은다. 이렇게 언급이 되면 될수록 제일 억울한 사람은 손지창씨나 임재범씨일텐데 ... 안 그런가? 상황에 대해서 공감을 하는 것은 좋지만 ... 막장, ㅅㅂㄹㅁ, 사람의 탈, 짐승, 쓰레기 등 참 포스팅이의 단어나 태그의 수위가 너무 선정적이다. OO녀, OO남, OO사건 등은 이슈들은 이 분에게 걸리면 바로 올라가는 군요. 이 블로거는 절대로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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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2.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