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스토어라기 보다는 자기주도 독서프로그램
전자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는 것은 무한이 많을 것 이다. 소비자에게는 1. 물리적으로 책을 고르는 시간을 줄여준다. 2. 다양한 책을 취사선택을 할 수 있다. 3. 책을 보고 난뒤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4.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5. 책을 보관해야하는 다른 공간이 필요없게 된다. 저작자에게는 1. 책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2. 자연을 생각하게 되고 배포하는데 물리적인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북뷰어가 다양하게 지원해야한다는 부담과 기존의 읽지 못한 많은 책들에 대한 저작권으로 인한 책도 사고 전자책에도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면 문제가 있을 것 이다. 본인의 연령대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한다. (전문서적 및 한창 릴리즈되고 있는 책에 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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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4.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