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를 듣는 방법
"나는 꼼수다." (위키백과)를 뒤늦게 듣고 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본인에게 정치가 본인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되었다. 아이폰을 통해서 듣고 있는데 에피소드마다 매번은 아니지만 서버의 이야기가 나온다. 비용을 충당하는데 많은 어려움은 있다고 한다. 스트리밍방식이든 다운로드방식이든 둘 다 트래픽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번 받을 것을 두번 받을 이유가 없다는 문제에 딴지일보에서 운영하는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 되는 부분은 여기에 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은 대형 포털이나 자신의 네트워크 디바이스에 접근하는데 사용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돈을 내고 듣는데 ... 뭐라고 하느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몇 사람을 봤는데 답답한 부분이다. 좋은 품질의 WiFi가 있는 곳..
세상사는 이야기
2011. 11. 1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