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사용상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App이다. 1.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무게가 대략 플랭클린 플래너에 비해서 부피나 무게가 가볍다.) 2. 입력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입력이 가능하다, 3. 4자리 암호이기는 하지만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아날로그 플래너는 잠글수 있는 기능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4. 어디서라도 입력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폰 무게 정도이다. 5. 재미있는 입력을 할 수 있다. (스티커 기능을 이용하면 재미있게 관리를 할 수 있다.) 6. SNS를 통해서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 (아날로그 플래너에 비해서 충분히 처별성이 있는 부분이다.) 이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 필기체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 근원적으로 해결..

Review/Software 2011. 5. 13. 13:41

작성을 부지런히 하다가 보면 가끔 죽는다. 최적화의 문제가 다소 있는 것 같다. 사용한지 대략 1주일 이상 넘어가는데 Update는 없었다. 이런 부분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고 (무료 제품이지 않는가?) 대략 10번을 하면 2번 정도는 오류가 생기는 것 같고 App에 많이 머무다가 보면 그런 경우들이 더욱 많아지는 것 같다. 그냥 툭하고 빠져나가는 경우들이 있다. 간혹 저장을 해야 한다. S/W의 품질이라는 것은 에러나 오류가 없다고 해서 문제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UI가 잘못 되면 사용이 불편하고 사용을 안하게 되고 입력되었던 자료들은 정보로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일례로 Tab을 어떻게 하는것에 따라서 소프트웨어는 활용도는 크게 달라진다. 그래서,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내용을 정리를 해보면 ..

Review/Software 2011. 5. 1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