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상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App이다.
1.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무게가 대략 플랭클린 플래너에 비해서 부피나 무게가 가볍다.)
2. 입력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입력이 가능하다,
3. 4자리 암호이기는 하지만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아날로그 플래너는 잠글수 있는 기능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4. 어디서라도 입력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폰 무게 정도이다.
5. 재미있는 입력을 할 수 있다.
(스티커 기능을 이용하면 재미있게 관리를 할 수 있다.)
6. SNS를 통해서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
(아날로그 플래너에 비해서 충분히 처별성이 있는 부분이다.)
이런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
필기체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 근원적으로 해결이 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이건 단기간 안에는 기능 구현이 힘들겠지만 ... 그렇게 된다면 충분히 Main Planner로의 가치는 충분하다.)
iPhone의 일정관리 기본 App보다는 다양한 기능이 있고 ...
생각에 기본 일정관리 프로그램과 Mac의 iCal과도 쉽게 연동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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