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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 [영화] 하울링 - 유하 감독 식의 범죄 영화

    2012.02.15 by steve vai

  • [이벤트] 유하 감독의 하울링

    2012.02.09 by steve vai

[영화] 하울링 - 유하 감독 식의 범죄 영화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사람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리고, 추종하며 취향이 되어서 그 주변을 어슬렁 거리게 된다. "알파치노"가 그랬고 "로버트 드 니로"가 그랬다. 우리 배우인 "하정우"와 "김윤석"이 그러하다. 감독도 역시도 그렇다. 꽤나 대중적인 인물이고 흥행몰이를 한다고 해서 평가절하되는 법이 없이 누가 뭐래도 나는 "샘 레이미"와 "쿠엔틴 타란티노"와 같은 인물들을 좋아한다. 스타일이 살아있는 영화 중에서도 "영웅본색" - 후속편은 말고 1편 - 과 같은 작품을 좋아한다. 우리 영화에서는 단연, "비열한 거리"와 "달콤한 인생"을 꼽을 수 있다. 조폭이나 강패들의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헤어나올 수 없음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을 간접 경험하면서 그 속에서 발버둥치는 애절..

Review/Movie 2012. 2. 15. 03:18

[이벤트] 유하 감독의 하울링

솔직히 동물이 나오는 영화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기형적인 동물은 공포물의 전형이 되어버렸고 그리고 가족영화에만 한정된 드라마의 뻔한 스토리의 소재로 많이 활용되어 왔다. 그래서, 괴물 멧돼지(차우)가 나왔던 영화도 기대를 하지 않았고 아이들용으로 나왔던 드라마와 3D 작품도 기대 이상의 본인은 호감있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의 "하울링"은 좀 느낌이 색다르다. "하울링 (영화정보)" 말이 필요없는 캐렉터를 잘 표현한 작품인 넘버.3의 송강호와 청순한 이미지로 줄곳 이어온 이나영의 신작은 "늑대개"라는 동물을 매개로한 연쇄살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말죽거리 잔혹사"는 모르겠지만 남자의 이야기와 조폭의 이야기를 인간적인 관점에서 잘 풀어냈던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의 작..

Review(체험단) 2012. 2.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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