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대략 한번 구분 해봤습니다. 스페셜 이벤트 제일 초반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각 나라마다의 문화의 색에 맞는 건축을 한 것 같다. 단순 구매보다는 볼거리나 혜택 등으로 애플의 제품을 즐긴다는 관점에는 아주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미국 프랑스 중국 영국 대략 그렇게 Special Event를 봤습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전세계 300개가 있다는게 다 저렇게 아름답지 않겠지만 ... 우리나라는 없습니다. 저런 매장이 없다는게 오히려 자랑스러울 수 있겠지만 ... 일본은 모바일폰 사업자가 없나요? 물론,개방을 한다고 다 계방적이고 폐쇄를 한다고 다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일본을 기술 폐쇄적인 국가라고 욕하던게 2~3년 정도 전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를 것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캡..

Apple 2010. 9. 2. 04:21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제품이 나올거라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저 기타만 보고 찍은 내용인데 완전 소설가나 양치기 소년이 됐습니다. (애플 마크가 아니더라도 저런 의미있는 모양의 기타를 한번 먼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기는 했습니다.) Jobs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아티스에 대한 소개를 할때 명확하게 설명을 하더군요. 이분의 프레젠테이션은 진리입니다. 애플이 iPod을 통해서 우리에게 준 가치는 무엇일까? 미국이라는 나라는 땅덩어리 자체가 넓어서 음반을 사러가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다. 그것조차도 낭만이라면 달리할 말은 없겠지만 ... CD자체도 복사했던 시기였기에 MP3의 복사 역시도 가능했던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Collector들에게는 아마존이라는 시스템..

Apple 2010. 9. 2. 03:34

일전에 모 사이트에서 Apple의 Event를 문자 생중계를 해준적이 있습니다. 중계를 해준 이가 라이브를 본 경로가 어쨌든간에 가뭄에 단비였던 것 같지만 ... 뭐 IT 기기나 좀 보다가 보면 시들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Jos의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보지 못해서 생기는 몰입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놈의 궁금증과 호기심 때문에 밤을 꼴딱 세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Text나 그림 몇장으로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몰입의 정도가 차이가 있는 부분과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부분, 빠트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불만이 있었지만 .. 이번에는 애플에서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한다고 하니 참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플 홈페이지 공지 내용 (클릭) 이번 이벤트를 하는 곳의 주..

Apple 2010. 9. 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