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내한 공연 예상되는 SetList
벌써 아마득한 시간이 흘러버렸다. 재작년 겨울에 왔던 Sting ... 2012년의 겨울에는 25주년 기념 앨범을 들고 왔다. 'Back To Bass Tour'라는 이름으로 아마 공연하는 날은 또 눈이 올것 같다.심포니와 함께했던 스팅을 이번에는 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밴드의 공연이다. 정확하게는 'Police'가 아니라 'Sting', 그 만의 밴드를 말이다.“모험을 시도하지 않는 한 당신이 음악으로부터 얻게 되는 정신적인 보상은 점점 줄어든다고 믿는다. 시도가 없다면 퇴화하기 쉽기 때문에..” – 스팅 'Sting'이라는 사람이나 'Police'보다 먼저 알게된 앨범 ...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 ... 어디에 쳐박혀 있을 LP가 참 그립다.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Review/Concert
2012. 11. 19. 04:16